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4일
유럽 폭염에 전력수요 최대 26% 증가…태양광 발전은 17% 늘어
유럽의 여름 폭염으로 냉방용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는 태양광 발전량도 평소보다 최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과 가뭄으로 원전과 화력·수력발전이 제약을 받으면서 낮 시간대 태양광의 역할이 커졌다는 분석이다.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6월 말 폭염 당시 하루 전력수요는 직전 주보다 헝가리 26%, 이탈리아 22%, 프랑스 11%, 스페인 8% 증가했다.최대 전력수요도 헝가리 21%, 이탈리아 13%,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각각 8% 늘었다. 냉방기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