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2일
코인베이스는 공모주까지 파는데…두나무·빗썸은 '법'에 묶였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가상자산과 파생상품에 이어 일반 주식과 공모주까지 하나의 앱에 담는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두나무와 빗썸 등 토종 거래소의 신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좀처럼 마련되지 않고 있다.22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미국 개인투자자가 자사 앱에서 IPO 공모주 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대상은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Oura)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