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8일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 시동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며 내년 미국 증시 상장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블룸버그통신은 솔리다임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 시티그룹, UBS그룹도 솔리다임의 IPO 주관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솔리다임이 IPO에 나설 수 있다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약 134조 원)로 평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년 인텔의 낸드·SSD사업부를 인수해 2021년 설립한 미국 회사다. 올해 초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인공지능(AI) 투자 자회사인 AI컴퍼니를 설립하고, 솔리다임이 AI컴퍼니의 자회사가 되면서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코도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멕시코, 캐나다, 중국 등 세계 13곳에 거점을 두고 직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