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8월 13일

약국 90%가 쓰는 바로팜,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바로팜은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풀기 위해 창업했다. 약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여러 도매상의 재고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해 발주해야 했는데, 바로팜은 이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으로 시장에 들어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해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7조 원, 재주문율은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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