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7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새 회장에 홍종철 인포뱅크 부사장
[지디넷코리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홍종철 현 협회 부회장(인포뱅크 부사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협회장 취임과 임기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총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홍 후보는 후보 소견서를 통해 초기투자 재원 확대와 투자 생태계의 상생 구조 확립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액셀러레이터(AC)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보육을 뒷받침하도록 정책 협력과 회원사 지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로는 ▲모태펀드 등 정부 출자 재원 확대 ▲중·대형 출자자(LP)의 AC 출자 확대 ▲초기투자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 ▲투자 생태계의 상생 구조 확립 ▲AC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제시했다.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 출자 확대를 건의하고, 민간 출자자가 AC의 투자 성과와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벤처스튜디오 모델 등 새로운 사업 방식에 필요한 제도 정비도 주요 정책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