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6일
롯데하이마트, 자체 알뜰폰 요금제 출시…KT망 사용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가입과 개통을 지원하는 자체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롯데하이마트는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Hi-mart 요금제’를 30일부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전문 상담원이 매장에서 요금제 신청부터 유심 개통과 휴대전화 설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5기가바이트(GB)부터 100GB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월 이용료는 4900원부터 3만7900원이다. 통신사 약정 없이 단말기만 구매하는 자급제 고객에게는 30GB 요금제를 첫해 7900원에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별도 요금 없이 1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신상품 판매를 넘어 맞춤형 요금제와 중고폰 보상 등을 아우르는 모바일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