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0일

한국후지쯔, '팜시큐어'로 국방 공략…실적 부진 돌파구 될까

[지디넷코리아]한국후지쯔가 수익성 둔화 속에서 손바닥정맥인증 기술 '팜시큐어(PalmSecure)'의 적용 영역을 국방으로 넓힌다. 기존 금융·공공 분야에서 쌓은 생체인증 기술을 군인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 '밀리패스'와 결합해 군 출입통제와 신원확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한국후지쯔는 밀리패스를 운영하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과 차세대 국방 디지털 신원인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모바일 신분증 기반 손바닥정맥인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국방·공공 분야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영업·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한국후지쯔가 최근 수익성 저하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후지쯔의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출은 1372억8308만원으로 전년 1360억9729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4351만원에서 7억2070만원으로 약 42% 감소했다. 당기순손익도 전년 5억3868만원 흑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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