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9일
K라면 열풍 속 존재감 키우는 오뚜기…승부수는 '글로벌'
불닭볶음면·신라면 등 K라면의 해외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뚜기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미국 생산공장 추진과 일본 법인 설립, 글로벌 물류센터 구축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영업 체계를 강화한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아직 11% 대에 머물지만 국가별 맞춤 전략을 앞세워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