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9일

알트코인 10개 중 4개는 ‘사상 최저가’…유동성 가뭄에 생존 비상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체 알트코인의 약 40%가 사상 최저가(ATL)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코인 공급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신규 유동성은 부족해 상당수 프로젝트가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이다.9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전체 알트코인의 약 39.9%가 사상 최저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크립토퀀트의 ‘사상 최저가(ATL) 근접 알트코인 비중’ 지표는 전체 알트코인 가운데 사상 최저가 근처에서 거래되는 비중을 나타낸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많은 알트코인이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음을 의미한다.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현재 알트코인 약 40%가 사상 최저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가상자산 약세장이 심화될수록 알트코인의 가격 하락폭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제로 해당 지표는 지난달 비트코인이 한때 6만 달러선을 밑돌았던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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