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8일
韓잠재성장률, 40년만에 2년연속 반등 전망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경제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올해 4만 달러(약 5350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늘어난 국민소득의 상당 부분이 기업 몫이고 고용 증가세는 둔화하면서 거시경제 지표와 체감경기 사이 간극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 10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잠재성장률은 물가 불안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지속할 수 있는 성장 수준으로 경제의 기초체력을 보여준다. 2년 연속 상승은 ‘3저 호황(저금리·저유가·저달러)’ 당시인 1986∼1987년 이후 40년 만이다.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생산성 개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IMF는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4만3512달러로 전망했다. 문제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