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9일

한화 필리조선소, 3조 규모 美 미사일 계측선 수주

한화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에서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을 건조한다. 미국 차세대 미사일방어 체계인 ‘골든돔’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한화가 미 정부로부터 국가안보 관련 특수선 건조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연방정부의 선박 건조 사업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가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RIV 건조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MRIV는 미사일 비행 시험을 할 때 궤적을 추적하고 원격으로 측정 자료를 수집하며 통신 및 시험 결과 분석을 지원하는 선박이다. 미국이 구상하는 전 지구적 미사일방어 체계인 골든돔 구축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필리조선소가 미국의 국가안보 관련 선박 건조 조선소로 한 계단 격상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미 교통부는 MDA가 운용 중인 50년령 노후 MR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