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9일

갈색 바나나는 옛말?…껍질 벗겨도 24시간 노란 바나나 나온다

껍질을 제거한 뒤에도 갈색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춘 바나나가 영국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유전자 편집을 활용해 바나나의 갈변과 연화 특성을 개선한 것으로, 보관 기간을 늘리고 폐기되는 과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는 노리치에 기반을 둔 바이오기업 트로픽 바이오사이언시스가 갈변 현상을 크게 늦춘 바나나 품종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새 품종은 일반적인 바나나에 비해 저장성이 높으며, 껍질을 벗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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