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1일
李 대통령,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질타..."엄정한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빙'을 직접 겨냥하며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을 주문했다. 티빙이 과거 모의해킹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보안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부터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도 시행되면서 기업의 책임도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서 3000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