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5일

실패한 데이터까지 학습한 AI가 제약바이오 경쟁력

[지디넷코리아]“쓸 수 없고 분절된 데이터 의미 없다”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넥스트 엔진 : 바이오 대혁신, 국가미래성장을 잇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열고 제약바이오산업이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현숙 서울대학교 교수는 ‘AI 데이터 기반 바이오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AI-Bio라는 새로운 무기는 데이터 없이 장착할 수 없다. 한국에는 사업은 있지만 패키지가 부족하다. GPU, AI 모델만큼, AI가 학습할 바이오 데이터에도 묶음 투자가 필요하다”라며 제약바이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이 교수는 “AI가 바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바이오, 의료데이터가 필요하지만 한국의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는 부처별, 기관별 따로 자라왔다. 즉 데이터는 있지만 AI가 쓸 수 있는 형태는 아니다. 데이터는 계속 나오는데 이러한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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