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3일
美 뉴욕증시 홍해 위기와 유가상승 등으로 일제 하락 마감…나스닥 2.15%↓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인공지능(AI)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우려 등으로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대량 매도하면서 23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우량주인 다우 지수는 507.59 포인트(0.97%) 하락한 51710.99으로 마감했다. 대형주인 S&P 500는 90.7[서울=뉴시스] 8(1.21%) 포인트 떨어진 7408.18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나스닥은 유가 상승과 홍해 위기 등과 함께 테슬라 전기자동차 실적 부진 등 요인까지 겹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553.21 포인트(2.15%) 떨어진 25137.69으로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약 15% 하락하며 시가총액 2000억 달러가 증발했다. 이는 테슬라가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로보택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