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8일
새 쫓는 빛, 2km까지…인천공항, 레이저 건 4대 가동
인천공항이 조류충돌 예방에 레이저 건 4대를 투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을 4개 활주로에 각각 1대씩 배치해 지난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새 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항공기 비행구역에 접근하는 새를 쫓는 장치로, 국내 기업이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공사가 제시한 조류 통제 효과 범위는 약 2000m로, 기존 엽총의 효과 범위인 60m의 30배를 웃돈다. 공사는 레이저의 야간 가시성을 활용해 조류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