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일

“획을 그은 만남”…’BMW코리아x이강소 작가’ 프리즈 서울 2026 라운지 공개

BMW코리아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5년째 동행을 이어갔다. 전반적으로 미술 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프리즈 국내 첫 개최부터 올해까지 예술을 매개로 고객과 정서적 교감을 멈추지 않으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모습이다. 특히 ‘기술과 예술의 창조적 융합’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 철학을 이번 아트 페어에서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BMW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6’을 통해 이강소 작가와 협업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였다.이강소 작가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로 전위적 예술 운동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 온 인물로 알려졌다. 1965년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70년에는 주류 화단의 권위에 반기를 든 젊은 예술가 소그룹 ‘신체제’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1974년에는 대구현대미술제 창립에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첫 개인전 ‘소멸’에서는 갤러리 공간을 한국식 주점으로 변모시키는 파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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