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5일

[봤다] "박성현의 숨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요"...웨이브 '필드캠'이 전하는 새로운 골프 라운드

골프 중계는 일반적으로 공을 따라간다. 선수의 티샷을 보여주고, 공이 날아가면 카메라도 함께 움직이는 방식이다.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지는지, 혹은 러프에 빠졌는지도 바로 알 수 있다. 중요한 장면이 나오면 다른 선수의 플레이 대신 해당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골프 중계는 이렇다. 하지만 웨이브 '필드캠'은 달랐다. 공보다 선수를 우선적으로 따라갔다. 선수가 라이를 읽을때의 습관, 다른 선수가 퍼팅하고 있을때 멘탈 관리법, 캐디와 코스 공략법을 논의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마치 거실에 누워서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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