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0일
뉴욕 수놓은 SK하이닉스…최태원 오프닝 벨 누르자 현장은 ‘환호성’
미국 뉴욕에 SK하이닉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부터 초대형 태극기까지 등장했다. 역대 외국기업 기업공개(IPO) 중 가장 규모가 큰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이다.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10일 미국 나스닥에 공식 상장됐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Nasdaq MarketSite)에서 열린 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Opening Bell) 행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그룹과 SK하이닉스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출동했다.오프닝 벨 행사가 시작되자 밥 매코이 나스닥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회장이 단상에 올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축하하는 환영사를 건넸다. 매코이 부회장은 “SK하이닉스 임직원 여러분, 나스닥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새로운 티커 ‘SKHY’를 소개하며, 이번 상장이 SK하이닉스와 나스닥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