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6일
[머니컨설팅]청년들, 고수익보다 고금리-절세 상품을 좇아야
Q. 오랜 취업 준비 끝에 첫 직장에 입사한 직장인 A 씨는 얼마 전 첫 월급을 받았다. 입사 동기들은 벌써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A 씨는 따로 재테크를 배운 적이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 곧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마련해야 하는데 월급을 어떻게 굴릴지 궁금하다.A. 취업한 2030 청년들 앞에는 결혼이나 내 집 마련처럼 인생의 가장 큰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재테크는 무작정 고수익을 좇기보다는 정부 지원 혜택을 극대화하고, 세금을 줄이며,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환금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3가지 전략이 있다.먼저 정부의 세제 혜택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갓 취업을 한 청년이라면 ‘청년주택드림청약‘과 지난달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은 무조건 챙겨야 할 필수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자산형성기인 청년들에게 국가가 세제 혜택을 얹어줘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해주겠다는 취지로 설계됐기에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