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AI 급속 발전 땐 2030년 美 GDP 44조달러…실업률도 11.9%로

인공지능(AI)이 지식노동 대부분을 스스로 처리할 정도로 발전하면 2030년 미국 경제 규모가 44조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분석을 소개한 AI 기업 앤트로픽의 공동창업자는 AI를 안전하게 통제할 규칙을 마련할 시간이 몇 년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공동창업자이자 공익담당 책임자인 잭 클라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 특별 강연에서 AI의 경제적 잠재력과 안전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클라크 책임자는 앤트로픽의 내부 경제모델이 특정 조건에서 2030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을 약 44조달러로 추산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30조달러를 조금 웃도는 미국 경제 규모와 비교하면 거의 50% 큰 수준이다. 그는 이 같은 수치에 대해 “매우 터무니없게 들린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앤트로픽이 지난 9월 공개한 경제모델은 AI의 발전 속도와 도입 수준에 따라 세 가지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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