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7일

고리 원전 3·4호기 수명 10년 연장… 내년 재가동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을 멈췄던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3·4호기가 10년간 더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두 원전은 안전성 점검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 중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를 표결로 의결했다. 원안위는 주요 설비의 노후화 정도와 교체 계획 등을 검토한 결과 두 원전이 추가 운전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원안위는 앞서 이달 15일 원전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사고관리계획서를 승인했지만, 계속운전 허가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당시 위원들은 원전 주변 방사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공청회 자료와 주요 설비의 수명평가 자료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고리 3·4호기는 1979년 건설 허가를 받아 각각 1985년과 1986년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설계수명 40년이 끝나 3호기는 2024년 9월, 4호기는 지난해 8월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