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9일
AI 대모의 오디세이…페이페이 리가 그릴 ‘새로운 세계’
[지디넷코리아]"자, 나의 친구들이여,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서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네."(Come, my friends, 'Tis not too late to seek a newer world.)19세기 영국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대표작 '율리시즈(Ulysses)' 마지막 연이다. 이 시는 오디세우스(라틴어 이름이 율리시즈)가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온 뒤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10년 방황 끝에 고향에 무사히 돌아온 율리시즈는 이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늙은 율리시즈의 가슴에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의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서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네'는 이런 율리시즈의 심정을 잘 노래하고 있다. 페이페이 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끄는 월드랩스와 AMD의 합병 소식을 알리는 글의 서두에 이 싯구절을 인용했다.‘AI 대모’로 불리는 페이페이 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AI 분야 대표 연구자이다.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