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한화M&S, 출산마다 1000만원 지원 500가구 돌파…직원만족도 ‘최상’
한화M&S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임직원의 양육 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운영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대상이 500가구를 넘어섰다.이달 기준 해당 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가구(라이프 부문 374가구·테크 부문 139가구)로 집계됐다. 제도 가동 1주년이었던 올해 1월 280가구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8개월 만에 수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육아동행지원금은 자녀가 태어날 때마다 횟수 제한 없이 세후 기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복지 제도다.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8개 계열사에 우선 도입된 이후 한화비전, 아워홈 등 16개사로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했다. 계열사별 수혜 인원은 아워홈이 1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91명), 한화세미텍(49명), 한화비전(46명), 한화갤러리아(38명)가 뒤를 이었다. 물가 상승으로 양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