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KAIST “AI가 반도체 설계-검증” 11일 AI에이전트 공개

인공지능(AI)이 정보 검색과 문답을 넘어 반도체 설계와 검증까지 거드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차세대 반도체는 신호·전력·열 문제를 한꺼번에 따져야 할 만큼 설계가 복잡한데, 이 같은 반도체 설계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5일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테라랩(TERA Lab)은 11일 온라인 행사 ‘테라 AI 에이전트 데이’를 열고 반도체 설계에 적용 중인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엔지니어 1명이 다수의 전문 AI를 지휘하는 ‘1인 다중 에이전트’ 청사진을 제시한다.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여러 전문 기능을 AI 모델 하나에 맡기지 않고, 업무별로 특화된 에이전트와 설계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복잡한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필요한 단계에선 사람이 판단에 개입한다. 학생 연구원들은 실제 연구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한다. HBM과 차세대 메모리인 고대역폭플래시(HBF)의 신호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