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일

‘메이저에 강한’ 유해란,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3R 단독 선두 도약

메이저대회에 강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다.유해란은 3일 경기 여주시 블루해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가 된 유해란은 2위 유서연2(23·이븐파 216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023년부터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유해란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 2연승을 기록했다.이번 대회 역시 KLPGA의 마지막 대회로 톱랭커들이 총출동했다. 미국 진출 전 KLPGA 4승을 거뒀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한 번도 없었던 그는, 국내 메이저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사흘째 난코스로 세팅된 이날 경기에서 유해란은 차분하게 경기를 치렀다.그는 2번홀(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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