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3일

유전자 조작 미생물, 인류 화성 정착 실마리 될까 [우주로 간다]

[지디넷코리아]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미생물이 인류의 화성 정착을 돕는 유용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생명공학 연구 스타트업 '파이오니어 랩스(Pioneer Labs)' 연구진은 최근 화성 테라포밍을 향한 안전하고 실용적인 첫걸음이 될 신종 미생물을 개발했다.에리카 데베네딕티스 파이오니어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화성에서도 자연이 우리를 위해 비옥한 토양과 주거지, 산소, 식량을 만들어 줄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화성 정착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지구에서 가져온 물자에 의존하지 않고 현지 자원만 활용해 공기, 식량, 물, 자재 등을 스스로 확보하는 것이다. 이런 접근의 핵심이 바로 화성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테라포밍이다.하지만 테라포밍의 최대 걸림돌은 화성 토양의 강한 독성이다. 지구 생명체에 유용한 원료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화성 표토에는 과염소산염 같은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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