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일
장바구니 물가 전쟁…계란 2억개 수입·3천억 할인 지원
정부가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의 할인 지원에 나선다.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2억개를 추가 수입하고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폭염·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수급 관리도 강화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세종 농협세종통합센터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제2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발표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 방안’의 세부 추진계획과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우선 7~8월 두 달간 총 3000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쌀과 계란은 할인 폭을 확대한다. 쌀은 20㎏ 기준 할인액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늘리고 계란은 특란 30구 중심 할인에서 전 품목 대상 20% 할인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명절 기간에만 발행했던 전통시장 농할상품권도 7월부터 매월 200억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