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7일
'5분 상담이 30초로'…토스뱅크, AI가 카드 분실신고까지 처리한다
토스뱅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게 개방했다. 단순 문의에 답변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카드 배송 현황을 조회하고 분실신고까지 직접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방식이다. 상담에 걸리는 시간이 기존 상담원 연결 대비 약 90% 줄어드는 등 은행권의 AI 경쟁이 업무 안내를 넘어 실제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카드 관련 주요 상담 업무를 대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채팅 에이전트'를 전 고객에게 도입했다. 카드 배송 조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