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2일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2028년 첫 궤도 실증 추진

[지디넷코리아]지상 데이터센터(DC)의 전력과 냉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35년까지 우주 DC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구상이 제시됐다. 첫 단계로 2028년 누리호 7차 발사를 활용해 100kg급 소형 우주 DC의 궤도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춘우 K문샷 추진단 우주미션 PD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데이터센터포럼 3차 토론회에서 “지상 DC는 막대한 전력 수요, 냉각수 부족, 부지 확보 난항, 각종 환경 규제, 데이터 전송 지연 등 한계가 있다”며 “우주의 무한한 태양광 자원과 복사냉각 기술을 활용하는 우주 DC를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위성 관측 데이터는 지상국으로 전송한 뒤 지상 DC에서 저장 분석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 PD는 우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 저장, 처리, 분석해 데이터 전송과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우주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K문샷 2035 우주미션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K문샷 우주미션은 전력·방열·AI 연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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