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7일

443억 퇴직금 요구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패소…오히려 11억 돌려준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회사를 상대로 443억원이 넘는 퇴직금을 요구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오히려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에 11억원이 넘는 부당이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이규훈)는 이날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남양유업이 홍 전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서는 남양유업의 손을 일부 들어줬다. 재판부는 홍 전 회장에게 남양유업에 11억72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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