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사업비 최대 90% 보증”… LH·HUG,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위한 금융지원 상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간건설사의 공공주택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마련한 금융지원 구조와 운용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건설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이행을 위해 HUG 및 관계기관과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민간건설사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공공주택사업에 맞춘 별도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가운데 직접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지구다. 신규 공모지구뿐 아니라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먼저 조달해 공사를 진행 중인 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일반형의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80%다.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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