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료…‘삼다수 동갑’ 98년생 장은수 첫 우승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자사가 주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장은수 선수(굿빈스)에게 돌아갔다.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치러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은수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특히 장 선수는 제주삼다수가 처음 출시된 199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장 선수는 “오빠(캐디)가 옆에서 마음 비우라며 다독여준 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 골프 팬이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제주개발공사는 대회장 주요 거점에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