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7일
또 미뤄진 네이버-두나무 합병...규제 불확실성에 거래소 '첩첩산중'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합병이 또다시 미뤄졌다. 정부의 인허가 절차가 지지부진하게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다, 디지털자산기본법도 늦어지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강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가상자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반년 가까이 밀렸다...장기화된 공정위 심사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주식교환일이 기존 9월 30일에서 오는 12월 31일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8월 18일에서 11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