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30일
"수리비부터 학폭 상담까지 무료 지원”…우들, 키즈 특화 알뜰폰 선봬
[지디넷코리아]키즈워치폰 전문기업 우들이 자체 알뜰폰(MVNO) 브랜드 '우들 모바일'을 출시하고, 단말기 제조를 넘어 통신과 안심케어를 아우르는 어린이·청소년 특화 통신 플랫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30일 회사에 따르면, 우들은 11월 1일 우들 모바일을 정식 출시하고 자사 대표 키즈워치폰 '우들 루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전용 요금제 3종을 선보인다. 기존 알뜰폰 사업자가 단순 요금제 판매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단말기 하드웨어와 전용 요금제, 자녀 안전 케어 서비스를 단일 브랜드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연령별 이용 패턴을 고려해 저학년 실속형 '우리들의 루키 100분(음성 100분·데이터 4.5GB)', 부모 통화 안심형 '우리들의 루키 500분(음성 500분·속도제어 무제한 데이터)', 고학년 및 청소년용 '우리들의 루키 1000분(음성 1000분·속도제어 무제한 데이터)'으로 세분화했다.모든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단말기 파손 시 수리비를 지원하는 '우들 파손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