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3일

고려아연 "영풍·MBK, 소모적 여론전 멈춰야"

[지디넷코리아]고려아연은 3일 최윤범 대표이사와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영풍에 "소모적 여론전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을 거론하면서, 회사에 대한 논란과 책임 문제부터 직면할 것을 요구했다. 고려아연은 "영풍이 진정으로 기업의 책임과 지배구조를 강조한다면 다른 기업을 향한 의혹 제기에 몰두하기보다 자신들을 둘러싼 환경 문제와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책임 있는 설명부터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경찰은 최근 이와 관련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에 대해선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경영 책임과 노동자·납품업체 피해 문제를 언급했다. 고려아연은 "홈플러스 노동자와 납품업체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생계가 걸린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MBK가 정작 고려아연의 투자 적정성과 주주가치를 문제 삼는 데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며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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