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2031년 착공… 출퇴근 시간 17분 단축 기대

국토교통부는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성, 정책적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민간투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미다.이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TG)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TG)까지 약 9.6km 구간을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로 잇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 중 약 7.2km는 대심도 지하 구간이다. 현대건설이 2023년 12월 국토부에 제안해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개통 시 해당 구간 출퇴근 시간이 17.6분(23.7분→6.1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 예정 시기는 2036년 하반기(7~12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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