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PGA 버뮤다 챔피언십, 악천후로 최종라운드 취소…노승열 공동 17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4라운드 경기를 취소했다. 노승열(35·지벤트)은 3라운드까지 순위였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PGA투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최종 4라운드를 취소하고, 3라운드 54홀로 대회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날 현지엔 시속 40마일(약 64㎞)이 넘는 강풍이 불었다. 다음날까지 날씨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3라운드까지의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다만 3라운드까지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이룬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연장 승부를 진행한다.연장전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26일 오전 8시, 한국시간 26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나머지 선수들은 3라운드까지의 순위를 대회 공식 성적으로 인정 받는다.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노승열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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