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주52시간 예외’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오늘 첫 회의

주 52시간제 예외 등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길 노동 규제 완화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사전 협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정부는 22일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오후 4시 관계 부처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 실장급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특구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양대 노총과 경총, 대한상의 부대표급을 비롯해 관계 부처 차관급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참석해 사전 협의를 열었다. 노사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에 민노총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성사됐다. 하지만 노동계가 특별법에 담길 노동 특례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한국노총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메가특구특별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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