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30일
사우디, 1.6조 규모 배터리 저장사업 추진…2030년 48GWh 목표
사우디아라비아가 11억6000만달러(약 1조6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총 8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구축한다. 2030년 발전 믹스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약 50%까지 높이는 데 맞춰 전력 저장 인프라도 대폭 확충하는 것이다.사우디 전력조달회사(SPPC)는 지난 20일 독립형 BESS 4개 사업에 대한 저장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전체 출력은 2기가와트(GW), 저장용량은 8GWh로 각각 500메가와트(MW)·2GWh 규모다. 총 투자액은 43억5000만리얄(약 11억6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