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포스코그룹, K-GX 참여…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참여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추진한다. 2028년까지 포항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하이렉스(HyREX)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향후 광양까지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K-GX는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정부 전략으로 신성장동력 GX, 모두의 GX, 지속가능한 GX 등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내용이다.포스코그룹은 철강산업의 탄소 감축을 개별 기업의 설비 전환에만 맡기기보다는 청정에너지 공급과 기술 개발, 저탄소 철강시장, 정책 지원 등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 청정에너지 공급부터 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