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부·경 청년 잡는다”… 한화엔진·부산인력개발원, 초광역 정밀제조 DX 인재 양성 ‘맞손’

글로벌 선박엔진 기업 한화엔진이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조선·기계가공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화엔진과 부산인력개발원은 24일 부산 YWCA빌딩에서 ‘정밀제조 DX Academy’ 개강식을 개최했다. 50명 정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8일까지 3개월간 총 400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전체 교육생 중 부산·경남 지역 청년 비중은 76%(35명)다. 이번 과정은 인접 지역의 기업 인프라와 청년 인재를 연계한 초광역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로 추진된다. 초광역 일자리 사업은 인접 지자체 간 인프라를 공유해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교육은 CNC 기계가공 기술과 제조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팀 단위 프로젝트(PBL)를 통해 CNC 정밀도 오차 개선, 공구 수명 최적화,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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