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배당주 투자, 은퇴 전후 현금 흐름에 필수… 하락장선 손실 방어

매달 정기적으로 받던 월급이 은퇴 후에 멈추는 순간 고민이 시작된다. 그동안 모아둔 연금만으로는 대체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계좌에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도록 하는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배당주다. 주가 변동성이 낮고 정기적으로 현금(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배당을 이어온 상장사는 이익 구조나 재무 상황도 대체로 탄탄한 만큼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다만 배당 투자 상품도 종류가 다양하고 상품별 장단점이 명확한 만큼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배당소득, 15.4% 세율 유의해야”배당 투자 상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일반적으로 금융과 통신 등 분야에서 매년 안정적인 이익을 내면서 배당수익률이 연평균 4% 이상인 상장사를 고배당주로 분류한다. 배당수익률은 현재 상장사의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의 비율을 의미한다. 아직 배당수익률이 1∼2%대로 낮은 대신 이익 성장 속도가 빠른 종목은 배당성장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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