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CJ대한통운·토스, 택배 발송 편의성 높이는 서비스망 구축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금융 플랫폼 토스와 공동으로 택배 취급점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용 택배 서비스 도입과 택배 취급점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토스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와 일반 고객들이 택배를 편리하게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맹점주는 단말기 네트워크를 활용해 택배 접수와 발송을 원터치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반 고객들도 이 단말기가 있는 가까운 가맹점에서 택배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측은 “토스 프론트 가맹점은 전국에 약 50만 곳에 이른다”며 “이 곳들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경우 소비자들이 더 가까운 가게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