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4일

국립무용단 '탈바꿈', 뉴욕 공연 마치고 LA로

[지디넷코리아]국립무용단이 전통 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탈바꿈’으로 미국 뉴욕 관객들을 만났다.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국립무용단은 로스앤젤레스(LA)로 무대를 옮겨 미국 투어를 이어간다.국립극장은 국립무용단이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탈바꿈 공연을 마쳤으며, 4일 LA 콜번 스쿨 지퍼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탈바꿈은 국립무용단 이재화 단원이 안무한 작품으로, 한국 전통 탈춤의 해학과 역동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2024년 국립무용단 안무가 프로젝트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MODAFE) 폐막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 간 진행된 미국 투어는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뉴욕 공연에는 링컨센터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시티 센터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지 무용 비평가 칼라 에스코다는 "탈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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