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10월 30일
“잘 만들면 팔릴 줄 알았다”, 딥테크 창업가들이 털어놓은 성장의 고비
“우주도 어려운데 우주 의약까지 하느냐.” 스페이스린텍 윤학순 대표가 투자사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다는 말이다. 이 질문 앞에서 그는 2년 동안 투자를 받지 못했다. 지난 29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1층 로비, 무대 위 대형 화면에 그의 얼굴이 비치자 객석을 채운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자신이 운영하는 프론트원에서 배치 프로그램 4기 졸업 행사 ‘디데이’를 열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