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1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통합 진에어’ 내년 3월 출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3사는 오는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 등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를 출범할 계획이다.이번 합병은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이후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고용 및 법적 지위를 승계한다.합병비율은 진에어 1주당 에어부산 0.2862684주, 에어서울 0.7501939주다. 상장사인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토대로 합병가액을 산정했다. 비상장사인 에어서울은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반영한 본질가치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진에어는 합병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합병가액과 산정 방식의 적정성도 검토받았다고 설명했다.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핵심 과제인 운항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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