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9일
[템터뷰] 불법 유통 콘텐츠와 5년간 사투...카카오엔터 피콕, 기술 고도화로 저작권 보호 '앞장'
한국 웹툰을 해외 각국로 번역해 무단 유포하는 데 더 이상 어렵지 않은 시대다. 인공지능(AI)이 번역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불법 유통은 더욱 손쉬워졌고, 유통 속도는 빨라졌다. 더불어 단속을 피하려 특정 국가의 IP까지 차단하는 등 운영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불법 콘텐츠를 찾아 삭제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해진 모습이다.이러한 변화에 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 콘텐츠 삭제를 넘어 사이트 운영자 추적과 국제 수사 공조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2021년 출범한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