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대미투자, 年 200억 달러-총 2000억달러로 제한” 재확인

정부가 대미 전략투자의 연간 집행액을 200억 달러, 전체 투자액을 2000억 달러 이내로 제한하기로 한 기존 한미 합의를 재확인했다.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 투자액만 전체 한도의 70%를 넘는다. 67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도 검토 대상에 올라 있어 미국이 추가로 제안한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사업 등이 전략투자 대상에 포함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대미 투자 진행 경과를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미국이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더라도 기존 사업과 합친 투자액이 연간 200억 달러를 넘거나 누적 투자액이 총 2000억 달러를 초과하면 추가 투자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대미 투자 1호 사업인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는 223억 달러가 투입된다. 후속 사업으로 검토되는 미국 원전 8기 건설에는 최대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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