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30일

ESS 시장 3라운드…국내 생산·안전성은 기본, 계통 기여도 부각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놓고 가격과 장기 운용 성능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30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본부에서 2026년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입찰 기준과 평가방식을 공개했다. 시장 규모는 육지 1100MW와 제주 80MW 등 총 1180MW로 1·2차 공고 물량보다 두 배 이상 커졌다. 직접 입찰하는 것은 ESS 발전사업자지만 배터리는 전체 사업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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